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노을 아래 맥주 한 잔으로 완성된 하루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올라가서 노을 지는 도시 풍경 감상하고 맥주 한 잔 하며 하루 마감한 밤, 그 순간은 아직도 제 기억 속에서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수많은 풍경을 봤지만, 그날의 공기와 색감, 그리고 마음의 온도는 유독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느끼는 완벽한 여유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처음으로 제대로 체감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낮 동안 사람들로 … 더 읽기